[헤럴드POP=임채령 기자]모로코 친구들이 코인 노래방에 도전했다.
29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e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모로코 친구들의 한국 코인 노래방에서의 흥 폭발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모로코 친구들은 한국여행 둘째 날 밤의 마지막 여행 코스로 코인 노래방을 선택했다.
모로코 친구들은 여행계획 때부터 노래방은 꼭 가야 하는 코스라고 거듭 강조했는데 특히 아스마는 “노래방 생각뿐이다"라며 "서울의 노래방은 엄청 유명하잖냐 난 노래방이 제일 가고 싶었다"라고 말해 노래방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우선 모로코 친구들은 조식 후 놀이동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짐이 도착했다는 문자에 숙소로 돌아간 세사람은 꽃단장을 하고 한국식 할랄푸드를 맛보기도 했다.
식사 후 세 사람은 난타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노래방에 도착한 모로코 친구들은 한국 노래방 시스템에 아랍어 노래가 없어 크게 당황했다.
이에 모로코 친구들이 선택한 방법은 바로 ‘아는 후렴구만 열심히 부르기’였다.
세 사람은 영어, 불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국적의 노래를 넘나들며 광란의 노래방 파티를 즐겼다.
아스마는 “난 여기서 세 시간은 더 놀고 싶다 정말 재미있다”라고 말해 한국 노래방에 큰 만족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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