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천년돌' 하시모토 칸나가 한국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하시모토 칸나는 영화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 홍보차 처음으로 내한했다. 지난 29일 V라이브, 메가토크를 성료했고, 오늘(30일)의 경우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앞서 하시모토 칸나는 한 행사에서 춤을 추고 있는 사진 한 장을 통해 '천년에 한 번 나올 미소녀'라는 찬사를 받으며 '천년돌'로 한국에서도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번에 최초로 내한한 하시모토 칸나는 "처음 한국에 온 것인데 많은 분들이 날 알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몰라서 깜짝 놀랐다"며 "순수하게 기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첫 내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또 '천년돌'이라는 말도 처음 들었는데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이다"며 쑥스러워 했고, 후쿠다 유이치 감독은 "'후쿠오카의 기적'이라는 별명도 있다"고 치켜세웠다. 그러자 하시모토 칸나는 민망한 듯 웃음을 터뜨렸다.
뿐만 아니라 하시모토 칸나는 "처음으로 한국에 왔는데 '은혼' 원작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이 참 기뻤고, 따뜻한 팬들의 모습이 정말 고마웠다"고 한국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며 "'은혼3'를 꼭 보여드리고 싶기에 이번 작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하시모토 칸나는 "한국에 와서 삼겹살을 먹었다. 하루 일찍 들어와 명동에서 쇼핑을 했는데 정말 재밌었다"고 한국에서 관광을 즐겼음을 알려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처럼 한국에서 먹방, 쇼핑으로 추억을 쌓은 하시모토 칸나는 팬들의 무한사랑으로 감동까지 받았다. 하시모토 칸나가 첫 내한임에도 불구 이끌어낸 뜨거운 반응이 그의 출연작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으로도 이어질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은 10년 치 집세를 모으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던 해결사 3인방이 위기에 처한 ‘신센구미’를 구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SF 코믹 블록버스터로, 오는 12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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