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먹방계의 떠오르는 다람쥐 먹방 크리에이터 나름TV의 일상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나름TV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나름TV는 "제가 1인 미디어 시작한 지 10개월 정도 됐는데 5개월 만에 10만을 찍고 한 달에 10만씩 쭉쭉 올라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나름TV의 구독자 상승 요인에 대해 종현은 "다람쥐처럼 드시는 모습이 매력적이기도 하다. 그럴 때마다 먹고 싶다고 느껴진다"라고 답했다.
나름TV는 "먹방 크리에이터 김나름이라고 한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제가 저체중이었는데 10개월 만에 8kg가 쪘다"라고 털어놨다. 채널명에 대해 나름TV는 "엄청난 대식가도 아니고 얼굴이 귀엽지도 않기에 '나름 귀엽다' '나름 잘 먹네'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나름'이라고 지었다"라고 설명했다.
나름TV는 "원래 파주에 있는 L기업에 다녔다. 대기업 퇴사 후 유튜버로 전향한다고 하자 엄마는 저를 다시 안 보겠다고 했었다"라고 말했다.
나름TV는 부산 명물 음식 풀코스를 준비했다. 에피타이저로 떡볶이를, 본 메뉴로는 돼지국밥을, 디저트로는 씨앗 호떡을 정한 것. 나름TV는 서면 국밥 골목 돼지국밥 중 3곳을 선정해서 최고의 맛집을 가리기로 결정했다.
나름TV는 집에서 주로 콘텐츠 촬영을 하는 다른 먹방 크리에이터와 달리 야외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그중에서도 전통시장 먹방을 주 콘텐츠로 삼았다고. 나름TV는 "장비는 간단하다. 미러리스 카메라와 마이크다. 큰걸 가지고 가니 손님들이 부담스러워하더라. 제 촬영으로 가게에 피해를 주고 싶은 생각은 없다"라고 털어놨다.
나름TV는 "가장 어려운 점은 촬영 허가 빋기다. 거절하면 어떡하지 하는 경우도 있다"라고 밝혔다. 나름TV 어머니는 "촬영 문전박대 당하는 경우도 많다. 애 별명이 개복치인데 하루는 같이 가 달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나름TV는 가게 영업에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촬영을 했다.
나름TV는 떡볶이 집에 이어 국밥집에서도 각각 촬영 허가를 받고는 촬영을 시작했다. 나름TV는 바로 두 번째 국밥집으로 향했다. 나름TV는 각 국밥집 특징도 담아냈다. 나름TV는 쉬지도 않고 바로 먹으며 촬영하는 열정을 보였다. 이에 이영자는 "회사 다니면서 월급 탔으면 먹는 거로 다 나갔겠다"라고 말했다. 나름TV는 "바로바로 먹었다. 쉬면 배가 부르다"라고 먹방 노하우를 털어놨다. 나름TV는 깔끔하게 세 그릇을 클리어했다. 이를 지켜보던 나름TV 어머니 역시 박수를 보냈다.
나름TV가 방문한 마지막 국밥 집은 무한 리필이 되는 집이었다. 나름TV는 리필을 해서 네 번째 그릇에 도전했다. 나름TV는 처음처럼 먹었다. 작은 체구에도 엄청난 식성을 보여주며 감탄하게 했다. 이영자는 "아담한 체구에 그게 어떻게 다 들어가냐"라고 물었다. 나름TV는 "3시간 정도 먹었다. 제가 어렸을 때는 라면 한 개도 제대로 못 먹었다. 후천적으로 위가 늘어난 케이스"라고 털어놨다. 나름TV는 집으로 돌아와 오프닝과 클로징 멘트를 촬영하며 콘텐츠 촬영을 마무리했다.
나름TV는 "방송을 시작하고 6개월 동안 하루도 쉰 적 없다. 회사 다니기 싫어서 콘텐츠 도전하겠다면 도전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쉬지 않고 매일매일 하고 싶다, 이 분야에서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면 하길 바란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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