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밥블레스유’가 해외 촬영을 예고했다.
29일 방송된 Olive '밥블레스유'에서는 송은이가 긴급회의를 소집해 비보 사무실에 모여든 김숙, 장도연, 이영자, 최화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갑작스런 긴급회의였지만 멤버들은 당황하지 않고 갑자기 회식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최화정은 자신의 집에서 냉동식품과 치즈, 꿀, 김부각 등을 챙기며 성대한 만찬을 예고했고, 다른 멤버들 역시 각가지 음식들을 준비하며 남다른 긴급회식을 만들 것을 예고했다.
김숙은 우선 깁밥을 샀다. 여러 가지 맛의 김밥을 사고, 후식으로 먹을 쌍화탕까지 구매한 김숙은 가볍게 비보 사무실에 입성했다. 그런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바로 송은이가 준비한 햇과메기. 2018년의 첫 과메기였기에 더욱 특별했다. 장도연은 이영자가 가장 좋아하는 치킨을 준비해왔고, 이영자는 파김치와 누룽지를 준비했다. 과연 이 모든 음식들을 모두 먹을 수 있을까 의문이 생겼지만, 이들은 ‘밥블레스유’였다.
시청자들이 보내온 사연을 곁들이며 이들은 만찬을 즐기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먹은 음식은 최화정이 집에서 챙겨온 인스턴트 칼국수. 이를 준비하기 위해 최화정이 요리를 하던 도중 갑작스럽게 송은이, 이영자, 장도연이 진지한 회의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바로 이 모든 음식들을 어떤 순서로 먹을까에 대한 회의. 이에 장도연은 "이걸 정하려고 모인 거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최화정이 준비한 지라시 스시와 함께 칼국수, 김밥을 먹는 이들의 모습은 군침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특히 이영자가 준비해온 파김치를 김밥에 곁들이니 더욱 금상첨화였다. 이에 송은이는 “나는 간장게장보다 파김치가 밥도둑이라고 생각해”라고 말하며 눈길을 끌었다. 최화정 또한 "나도 다이어트 하고 입 터진 게 파김치 때문이었다"고 말하며 파김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김숙 역시 "파김치가 먹은 기억을 리셋 시키는 것도 있다"고 말하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과메기가 곁들여졌다. 2018년의 햇과메기. 또한 그렇게 과메기를 먹고 나자 치킨이 상에 올라왔다. 휴식은 없이 계속해 음식이 들어갔다. 본식이 끝나고는 디저트 타임이 시작됐다. 김숙이 준비한 쌍화차와 양갱을 두고 또다시 이야기가 펼쳐졌다. 전세계 팬들이 '밥블레스유'에 보내온 특별한 애정들이 소개된 것. 그렇게 ‘밥블레스유’는 곧 해외촬영을 예고하면 더욱 기대를 높였다.
이처럼 긴급회의를 통해 역대급 회식을 펼쳐낸 ‘밥블레스유’. 과연 해외에서는 또 어떤 먹방을 선보이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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