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해피투게더4' 방송캡처
KBS2 '해피투게더4'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신예은이 귀여운 페이스와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는 신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예은은 활동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배우. 그럼에도 신예은은 '10대들의 전지현'이라고 불릴만큼, 인기를 자랑했다.

대학 잡지 표지 모델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는 신예은. 이날 방송에서 "대학 잡지 표지 모델을 했던 적이 있다. 그 사진을 보고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다. 올해 4월부터 JYP에 들어가게 됐다"라고 밝히기도.

배우이긴 하지만 아이돌상을 떠올릴만큼 매력적인 신예은. 아이돌로 데뷔하지 않은 이유가 있을까. 신예은은 "제가 노래와 춤을 너무 못한다. 다들 아이돌 이야기를 많이 물어봐주시는데, 제가 잘하지 못할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최근 신예은은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도하나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다. 칼단발 헤어스타일에 시크한 모습은 단숨에 10대들을 사로잡았고, 도하나의 메이크업, 스타일링 방법 등 따라하려는 열풍까지 불었던 터. 신예은은 독보적인 캐릭터로 '웹드여신'에 등극했다.

'해피투게더4'에서도 솔직한 입담과 꾸밈없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신예은. 앞으로 그녀가 어떤 작품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신예은은 안양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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