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엘이 이성열의 인생사진을 남겼다.

30일 방송된 KBS 2TV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CP 최재형)에는 성열의 인생사진을 남기는 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진주는 “어제보다 바다가 잔잔한 것 같다”라고 엘에게 말을 걸었다. 첫날 거칠게 몰아치던 파도는 어느새 잠잠해져 있었다. 엘 역시 “초점 놓칠 일도 없을 거고”라고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팀의 포토그래퍼를 담당하고 있는 엘은 배 위에서 사진기를 꺼내들었다. 2층에 올라가 있는 성열의 모습에 엘의 눈에 들어온 것. 본격적인 출항을 앞두고 성열은 엘의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순간을 포착한 엘은 사진기에 이 모습을 담아 추억으로 남기게 됐다. 한편 첫째날 혹등고래의 꼬리를 봤던 엘은 “제발 꼬리라도 제대로 담고 싶다”라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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