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영하가 별에 관한 개인적 견해를 밝혔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3’(연출 나영석)에서는 김진애, 김상욱, 유시민, 유희열, 김영하의 지식 여행이 펼쳐졌다.

김영하는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맞는 말이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따. 이어 "우리는 하나의 점에서 시작됐다. 우리는 별을 이루는 물질로 이뤄져있다는 얘기를 하지 않나"라며 인간이 죽고 충분한 시간이 지나면 별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유희열은 우주 망원경 케플러가 수명이 다해 마지막으로 남긴 인사가 '굿나잇'이었다고 또 다른 화제를 꺼냈고, 이에 김영하는 우주에는 낮, 밤이 없는데 밤이 언제인지 정의해야하지 않냐고 말했다. 결국 유희열은 "잘못했다"고 백기를 들며 우주 얘기를 그만하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알쓸신잡3’는 '도시계획 X 역사 X 문학 X 물리학' 신입 박사들과 함께 돌아온 차원이 다른 TMI(Too Much Information)의 대향연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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