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사진=서보형 기자
배우 유해진/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해진이 캐릭터에 대해 귀띔했다.

영화 '말모이'(감독 엄유나/제작 더 램프) 제작보고회가 3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엄유나 감독과 배우 유해진, 윤계상, 우현, 김태훈, 김선영, 민진웅이 참석했다.

이날 유해진은 "한심한 가장이면서 무식한 인물이다. 사명감을 갖고 학회에 들어가면서 후반으로 갈수록 변화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까막눈이 글을 깨우쳐가는, 한글을 알아가는 변화가 있다. 가장으로서, 아버지로서의 성장이 있다. 전반과 후반에 변화 차이에 중점을 뒀다"고 귀띔했다.

우리말 사전 탄생의 숨겨진 이야기를 소재로 한 '말모이'는 오는 2019년 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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