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금난새가 지휘자로서의 자신의 삶의 철학을 전했다.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지휘자 금난새가 출연했다.
금난새는 자신의 삶의 자세에 대해 "삶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차이코프스키나 베토벤 작품을 쓰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리겠나. 나는 이미 나와있는 작품으로 하니 얼마나 감사한가. 그런 모든 게 유산이다"며 "돈 많은 것도 부자라고 하지만 내가 하는 전공의 작곡가에게도 고마워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위대한 음악을 한다고 해서 내가 위대한 게 아니라 저희는 위대함을 전달하는 안내자다"며 "클래식을 하는 분들에게도 말씀드리는 게 저희는 서비스업이라는 생각이다. '클래식이 대단하니까 알아서 들으세요'하면 누가 듣겠나"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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