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계룡선녀전 캡처
사진=tvN 계룡선녀전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윤현민이 문채원과 서지훈 사이를 질투했다.

4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연출 김윤철/극본 유경선)에서는 선옥남(문채원 분)과 계룡으로 간 정이현(윤현민 분), 김금(서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이현은 평소보다 빠른 속도로 강의를 끝내고 선옥남을 데리러 갔다. 김금을 떼어놓고 가기 위함이었다. 구선생(안길강 분)은 "뭔 일을 꾸미러 가는지 모르겠지만 선 선녀 털끝 하나라도 건들면 큰일날 줄 알아라"라고 말했다.

정이현이 차를 몰고 출발하는 그때 김금이 뛰어서 등장했다. 정이현은 속도를 더 올렸다. 김금은 빠른 길로 뛰어서 차 앞으로 끼어들었다. 결국 김금은 정이현, 선옥남과 함께 계룡으로 향할 수 있었다. 계룡에 도착한 세 사람은 같은 길을 계속해서 헤맸다.

차에서 내린 김금은 "저 길을 따라 가보자"라고 말했다. 선옥남은 꽃이 화려하게 핀 길에 도착했다. 숲에 핀 꽃을 만지던 정이현은 어떤 기억이 떠올랐다. 거문성(윤소이 분)이 북두성군이 혼나는 장면이었다. 거문성은 혼나던 중 선옥남과 탐랑성의 모습을 보고는 정색했다. 선옥남은 "이건 선계의 꽃"이라고 정이현에게 설명했다. 선옥남은 한 송이를 따서 김금 머리에 얹어줬다. 둘을 보던 정이현은 돌을 던져서 방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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