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장계현이 공백기 이유를 밝혔다.
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가수 장계현이 출연했다.
장계현은 공백기 동안 무엇을 했냐는 질문에 "어느 클럽에서 선배님이 노래하는 걸 봤는데 '아직도 노래하고 다니냐' 이런 소리를 들었다. 그 소리 듣고 나이 들면 노래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업을 했다. 그런데 사업이 다 망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제주도에 공연을 하러 갔는데 노래하러 갔던 클럽을 샀다. 그런데 그 동네가 타지 사람이 와서 장사를 하면 잘 안됐다. 2년 반 만에 망했다. 거기서 빚을 많이 졌다"라며 "그리고 또 일어났다. 전국에서 제일 큰 라이브 바를 했다가 박살이 났다. 라이브 바는 아담하게 하는 게 맞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다.
장계현은 사업이 망했던 때마다 아내 덕분에 일어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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