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이만기-한숙희 부부의 아침 풍경이 전파를 탔다.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경상도 상남자’ 이만기와 한숙희 부부의 현실감 넘치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휘재는 이만기의 과거 자료 화면을 보고 "천하장사 당시 인기가 BTS를 능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스튜디오에 등장한 한숙희는 "이만기의 경기 방송이 9시 뉴스를 밀어내기도 했다"며 거들었다.
이어진 화면에서는 이만기-한숙희 부부의 아침 풍경이 화면을 채웠다. 두 사람의 아침은 ‘실용적 각방라이프’로 시작됐다. 침대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최강 덩치 이만기와 코를 고는 한숙희가 서로의 숙면을 위해 각방 생활을 결정했다고. 두 사람은 침대와 옷장, TV마저 따로 둔 각자의 방에서 기상하는 이색 풍경을 선사했다.
이만기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채 속옷 차림으로 거실을 활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곧바로 산악자전거를 끌고 우람한 장딴지를 뽐내며 거침없이 산을 오르는 질주를 감행, 제작진을 ‘넉 다운’시켜버리기도.
같은 시각, 이른 아침임에도 굴욕 없는 민낯 미모를 자랑하던 한숙희는 남편 없는 시간 동안 ‘홈쇼핑’에 시선을 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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