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박세완과 이주영이 짝이 됐다.
4일 방송된 KBS 2TV ‘땐뽀걸즈’(연출 박현석, 유영은/극본 권혜지)에는 김시은(박세완 분)에게 박혜진(이주영 분)과 파트너를 권하는 이규호(김갑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규호는 본격적인 연습에 앞서 서로의 댄스 파트너를 지어줬다. 이미 아이들은 저마다 마음에 드는 짝과 죽어도 떨어지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리고 있는 상황. 김시은은 선택지가 박혜진밖에 없다는 걸 알면서도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는 길. 이규호가 데려다주는 차 안에서 김시은은 “박혜진은 그냥 빼는 게 낫지 않아요?”라고 물었다. 마침 길을 걸으며 춤연습을 하는 박혜진을 본 이규호와 김시은은 웃음을 터트렸다.
이규호는 “우린 아무것도 못봤대이”라고 장난을 쳐 박혜진의 얼굴을 붉히게 만들었다. 이어 김시은에게 “걱정마라. 혜진이 잘 할 거다. 샘은 혜진이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시은이가 있어가 샘이 참 든든하네. 3주동안 네가 단장 역할 맡아가 샘 좀 잘 도와줘”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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