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이만기의 '붕어빵' 아들이 공개됐다.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이만기-한숙희 부부의 현실감 넘치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숙희는 남편 없는 시간 동안 ‘홈쇼핑’에 시선을 고정했다. 이후 이만기의 붕어빵 아들이 등장했다. 우람한 체격에 안경까지. 패널들은 이만기와 너무나 닮은 모습의 둘째 아들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들은 어머니의 방에 들어와 ‘홈쇼핑 열기’에 불을 지폈다. 이 때 살 것인지, 말 것인지를 고민하며 핸드폰을 들었다놨다하던 한숙희는 '방송 직후 사라집니다'라는 화면 문구에 동요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아빠의 카드번호, 비밀번호까지 외우고 있던 아들 덕분에 한숙희와 아들은 ‘아빠 카드 찬스'를 접하게 됐고, 신이 난 두 사람은 대책 없이 51만원이라는 거금을 덜컥 결제했다.

문제는 51만원 결제 소식을 휴대전화 문자로 접한 이만기가 라이딩을 끝낸 후 화가 잔뜩 난 모습으로 복귀했던 것. 때 아닌 거금 집행 사실을 알게 된 이만기는 사투리로 분노를 폭발시켰고, 한숙희와 둘째 아들은 일단 주방으로 피신, 위기 대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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