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뇌섹시대-문제적 남자' 캡쳐
tvN='뇌섹시대-문제적 남자'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전현무가 문과 개그로 맞섰지만 학생들은 문과 유머 속에서도 과학을 찾아냈다.

4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문제적남자들이 명문대 수학 동아리 학생들과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학과 학생들의 수학 개그를 이해하지 못하던 문과대표 전현무는 "최불암 시리즈를 아냐"고 과거 개그를 언급했다. 이장원은 전현무를 말렸다. 그러면서도 이장원이 나서 최불암 시리즈 하나를 풀었다. 이장원은 "최불암이 김혜자와 여행을 갔다. 최불암이 아침에 일어나 '굿모닝'이라고 했다. 이때 김혜자의 대답은?"이라고 말했다. 이장원은 이어 "여기까지와서 내가 국을 끓여야 합니까?"라고 말했다.

탄력받은 전현무 역시 만득이 시리즈 하나를 풀었다. 다행스럽게 학생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면서도 학생들은 '도플러 효과'를 언급하며 유머에서 과학을 찾아내 문제적 남자들을 다시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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