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이선정이 화제다.
4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이선정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이선정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995년 가수 김부용의 '풍요 속의 빈곤' 무대에서 맘보걸로 데뷔한 이선정은 이후 MBC 인기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서 엉뚱한 카페 알바생으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선정은 지난 2012년 방송인 LJ(엘제이)와 만난 지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4월 만에 이혼했다.
4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 예고편에서 이선정은 LJ와의 이혼에 대해 "너무 섣불렀다. 너무 짧은 시간 내 빠른 선택을 하다보니까 성격이나 성향이 맞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헤어지게 됐다"라며 "제가 선택한 것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선정은 지난 2016년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동메달리스트 황지만 선수와 공개 열애를 했다. 이선정은 이와 관련 '비디오스타'에서 "5년 정도 연애하다 현재는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라고 결별 사실을 전했다.
이선정이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 자신과 관련한 다양한 사건들에 관해 어떤 얘기를 전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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