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문가비가 박윤희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볼 빨간 당신’ 12회에는 박윤희와 남다른 친분을 드러내는 문가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가비는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며 거리를 걸었다. 캐리어까지 들고 문가비가 찾아간 곳은 한 옷가게. 이곳에서 문가비를 반갑게 맞이하는 사람은 바로 패션 디자이너 박윤희였다. 비욘세가 반한 디자이너로 알려진 박윤희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었다.

박윤희와의 친분에 대해 문가비는 “제가 언니 쇼에서 오프닝을 하게 되면서 친해졌고 패션, 외모, 화장까지 취향이 비슷해서 가까워졌다”라며 “모르는 분들은 제 언니인 줄 안다”라고 설명했다.

또 “가족들도 워낙 친하게 지내서 엄마 이야기를 편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생각하다가 언니가 딱 떠올라서 (엄마를 만나기) 전에 계획 같은 거라든지 의상이라든지 좀 상의를 하려고 왔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