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둥지탈출3' 캡처
사진=tvN '둥지탈출3'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이일재의 두 딸이 유학파다운 모습을 보였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이일재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일재의 중3 둘째 딸 림이는 새벽 4시에 일어나 가족들을 위한 아침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버지 이일재를 위해서는 주스를 준비했다. 하지만 이런 림이의 노력이 무색하게도 이일재는 폭풍 잔소리를 쏟아냈다. 급기야 속이 상한 림이는 "아빠가 해봐"라며 볼멘소리를 했다. 이일재의 잔소리는 첫째 딸 설이에게까지 이어졌다. 아버지의 잔소리에 설이가 겨우 눈을 떴고, 주방으로 향해 림이와 영어로 대화를 했다. 어린 시절 캐나다에서 7년 이상 지냈다 보니 한국어로 말할 때가 오히려 더 어색하다고. 이일재는 두 딸이 영어로 이야기할 때가 가끔 불편하다고 털어놨지만, 이일재의 아내는 "더 편한 언어가 나오는 것"이라며 딸들을 응원했다.

아침 식사 후에도 림이는 바로 방에 들어가 공부하는 성실한 모습을 보였는데, 설거지를 하던 이일재는 방을 향해 또다시 잔소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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