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이상벽이 어린시절 딸의 모습을 이야기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연출 문성훈, 손수희) 542회에는 딸의 첫 방송을 기억하는 이상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렸을 때부터 딸 이지연에게 아나운서의 끼가 있었냐는 말에 이상벽은 “초등학교때 장래희망을 써서 내라고 하면 아나운서라고 하더라”라며 “그저 아버지 직업에 대해 부정적이지는 않구나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상벽은 “그런데 진짜로 아나운서 시험에 응시를 했더라. 처음엔 황당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외모적으로 그렇게 출중한 편은 아니지 않나”라고 면전에 대고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따.
이지연은 이에 “어떻게 앞에 대고 그러시냐”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이상벽은 “그런데 첫 방송에서 보니까 그런데도 아나운서 같더라”라며 내심 뿌듯한 마음을 전해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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