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 포스터
영화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가 개봉일 확정과 함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는 게임 속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놨던 절친 주먹왕 ‘랄프’와 ‘바넬로피’가 와이파이를 타고 인터넷 세상에 접속해 랜섬웨어 급 사고를 치며 기상천외한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인터넷이 발칵 뒤집힌다!’라는 카피와 함께 거대하고 복잡한 인터넷 세상을 보고 당황한 표정의 ‘랄프’와 그의 어깨 위에 앉아 새로운 세상을 반기는 듯 웃음 짓고 있는 ‘바넬로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랄프’와 ‘바넬로피’ 뒤로는 ‘백설공주’부터 ‘엘사, ‘모아나’까지 14명의 역대 디즈니 프린세스들이 총출동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그와 함께 ‘노스모어’, ‘스팸리’ 등 뉴페이스 캐릭터들이 등장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거대한 빌딩 숲 위로 전세계인들이 사용하는 유명 온라인 사이트와 스마트폰 어플의 로고를 비롯해 ‘카카오’, ‘네이버’, ‘멜론’, ‘라인’ 등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들이 곳곳에 포진해 있어 찾아보는 재미는 물론, 인터넷 세상을 영화 속에서 어떻게 구현했을 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북미 개봉 후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개봉11일 만에 1억 달러의 수익을 돌파하며 강력한 흥행 파워를 과시하고 있는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는 오는 2019년 1월 3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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