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문가비가 엄마에게 메이크업을 시도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볼 빨간 당신’ 12회에는 딸의 메이크업에 못미더운 눈빛을 드러내는 엄마의 모습이 그려졌다.

엄마와 함께 여행을 떠난 문가비는 이날 자신이 평소 즐겨하는 메이크업을 직접 해주기 시작했다. 그러나 엄마의 피부는 백옥같았고, 결국 문가비처럼 진한 눈화장과 포인트 점 등으로 유사점을 만들어나갔다.

문가비는 엄마의 메이크업이 만족스러운 듯 “나랑 똑같이 생겼어”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반면 엄마는 딸의 메이크업이 좋은지 나쁜지 이렇다 할 반응이 없었다. 문가비는 엄마에게 계속해서 화장에 대해 칭찬하며 굳히기에 들어갔다.

그리고 문가비의 욕심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파격적인 노출이 있는 의상을 엄마에게 권한 것. 문가비의 엄마는 딸의 요구에 마다하지 않고 옷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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