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이상벽 이지연 부녀가 출연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연출 문성훈, 손수희) 542회에는 10년 만에 동반 출연한 이상벽, 이지연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충현 아나운서는 보도국 대선배이기도 한 두 선배를 격하게 환영했다. 10년만에 부녀 동반 출연이자, 이지연 개인적으로는 프리선언 후 4년만에 친정 KBS 출연이었기 때문. 두 사람은 하이파이브까지 하며 기뻐했다.
이지연은 “어쩌다보니 벌써 4년이 지나버렸다”라며 “조금 걱정되기도 해서 지난 밤에 잠을 못 이뤘다”라고 말했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이렇게 뵈니까 제 마음이 다 괜히 찡하다”라고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상벽은 이번이 ‘1대100’ 두 번째 출연이었다. 이상벽은 “지난 출연에서는 일찍 탈락하면 망신 당할까봐 긴장을 많이 했었다”라며 “그런데 얘가 평소에 집에서 애들도 가르치니까 오늘은 좀 기대어 가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