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국경없는 포차'
올리브 '국경없는 포차'

[헤럴드POP=박초하 기자]파리포차가 낭만 가득한 콘서트장으로 변신했다.

5일 방송된 올리브 '국경없는 포차'에서 에펠탑 파리 포차의 밤 영업 피크타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박중훈, 신세경, 이이경과 파리 스페셜 크루 샘 오취리는 끊임없이 포차를 찾는 손님들에 기뻐했다.

기타를 멘 남녀 일행 3명이 포차로 들어섰다.

기타를 멘 남녀 일행은 모두 뮤지션이었고, 음악을 했던 박중훈 역시 음악 이야기로 손님들과 소통했다.

박중훈은 손님들에 "배우가 되기 전 1년 정도 클럽에서 노래하는 아마추어 가수였다"고 고백했고 손님들은 박중훈에게 노래를 요청했다.

잠시 고민하던 박중훈은 흔쾌히 승낙하며 "기타 좀 빌려달라"고 말했고 손님은 기타를 빌려줬다. 박중훈은 기타 연주와 함께 외국 손님들도 알만한 팝송으로 노래를 시작했고 박중훈의 노랫소리에 모두가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노래를 마친 박중훈 역시 뮤지션 손님들께 정중히 노래를 부탁했다.

박중훈은 다른 손님들께 양해를 구하며 "우리를 위해 노래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뮤지션 손님은 기타를 메고 나와 불어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작은 콘서트로 포차 직원들은 물론 관객들 모두 음악에 빠져들었다.

이후 뮤지션 손님은 한국 가수 故 김광석의 '거리에서'를 한국어로 불러 포차 크루들을 감동시켰다.

뮤지션 손님은 김광석 노래가 좋아 프랑스어로 자주 부르곤 한다고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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