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팬텀' 프레스콜 캡처
V라이브 '팬텀' 프레스콜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정성화가 정성화만의 팬텀을 자신했다.

6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뮤지컬 '팬텀' 프레스콜이 진행돼 임태경, 정성화, 카이, 김순영, 이지혜, 김유진, 박철호, 윤영석, 정영주, 김영주, 이상준, 최석준 등이 참석했다. 해당 프레스콜은 V앱을 통해 생중계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팬텀 역을 맡은 정성화는 "한 공연이 3회까지 오는 건 많은 분들의 사랑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거라는 생각이다. 그동안 '팬텀'을 표현하시던 훌륭한 배우들 사이에서 저만의 팬텀을 찾는 게 어려웠다. 연습을 하면서 찾아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관객분들도 앞으로 알아주시길 기대한다. 끝날 때쯤되면 정성화만의 팬텀이 회자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가면이 어색해서 두 세 번 부딪혔다. 얼굴에 생채기가 나니까 연출님이 더 잘 해주시기도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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