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유진과 황보라의 걷기 라이프가 공개됐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SBS플러스 '두발라이프'에는 유진과 황보라가 출연해 서로 다른 매력의 걷기 라이프를 공개했다. '걷는 재미에 빠지다'라는 콘셉트의 로드 감성 예능 "두발라이프'는 스타들이 친한 친구, 사랑하는 가족, 동료들과 함께 걷기 로망을 실현하고 그 과정 속에서 스타들의 일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프로그램.
'두발 라이프'에는 이수근과 유진이 진행자로 나서며 환상의 호흡을 예고했다. 유진은 지난 8월 둘째 딸을 출산하고 '두발 라이프'로 복귀하게 됐다. 유진은 "그동안 아이를 낳고 키우느라 나만의 시간을 가진 적이 오래됐다. 오랜만에 혼자서 먹고, 걷고, 쇼핑하면서 즐겨보고 싶다"고 밝혔다.
유진은 걷기 장소로 익선동을 선택했다. 유진은 소품을 파는 가게, 생활한복을 파는 가게 등을 방문, 익선동의 소소한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유진은 이어폰을 꼽고 노래를 들으며 걸었다. 어떤 음악을 듣냐는 제작진의 질문에는 "BTS"라고 말했다. 유진은 혼밥을 즐기며 "좀 걷고 운동하고 먹으니까 맛있다"라고 말했다. 유진은 "남편 생각나고 아이 생각난다. (그래도) 오늘은 혼자 먹을거다"라며 "너무 완벽한 하루다. 먹으니까 또 걸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혼자 걷는 하루에 대해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황보라의 걷기 라이프가 공개됐다. 황보라는 배우 하정우가 교장으로 있는 걷기학교에 5년째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걷기학교에서 반장을 맡고 있는 황보라는 "저는 걷기 위해 태어난 황반장"이라고 스스로를 소개, 남다른 걷기 사랑을 과시했다.
황보라는 '두발 라이프'에서 함께 걷는 멤버 배우 강성하, 한성천, 김재영, 이상원 등을 소개했다. 황보라는 잠원-강일 왕복 40km 걷기 코스에도 "자주 갔던 코스"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유진과 황보라는 걷기 라이프를 공개,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앞으로 배우 엄현경, 가수 슬리피, 슈퍼주니어 출신 김기범, 개그우먼 이희경, 건축가 유현준 교수, 헬스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출연해 걷기 라이프를 공개할 예정.
스타들의 각양각색 걷기 라이프를 담은 '두발 라이프'는 매주 목요일 밤 8시30분 SBS플러스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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