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정승환이 동료 개그맨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6일 방송된 KBS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는 개그맨 이상훈과 정승환이 출연했다.
정승환은 고정 게스트로 확정됐다는 말에 "방송 욕심을 가졌을 때에는 그렇게 안 되더니 내려놓으니까 잘 됐다"며 "연말에 아들을 출산하며 그게 큰 선물이라고 했는데 올 겨울 춥지가 않다"고 행복해했다.
그러면서 최근 출산한 자신의 아이를 위해 동료 개그맨들이 전해준 선물을 언급하며 고마워하기도. 그는 "서태훈 씨는 저희 아이가 숨을 거칠게 쉬는 걸 보더니 가습기를 사줬다. 가격비교를 하더니 '제일 비싼 게 제일 좋은 거다'며 제일 비싼 걸로 사줬다"고 한 뒤 "이상훈 씨는 애가 태어나기도 전에 옷을 사줬다. 출산 뒤에는 직접 방문해주고 기저귀도 사줬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수지씨 분유포트 고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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