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윤민수/사진=헤럴드POP DB
바이브 윤민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민수의 어머니가 채무 불이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내놓았다.

7일 한 매체는 바이브 윤민수의 어머니가 23년 전 고향 친구 A 씨에게 1000만원을 빌리고도 갚지 않았다는 주장을 인용,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윤민수의 어머니가 홀로 세 아이를 키우는게 힘들다고 통사정해 1996년 2000만원을 빌려갔지만 1000만원은 갚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A 씨는 윤민수의 어머니가 윤민수가 가수로 성공하면 돈을 꼭 주겠다고 했지만, 윤민수가 인지도를 얻은 후에도 갚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문전박대를 당했다고 하소연하기도.

이에 윤민수의 소속사 메이저나인 측은 "먼저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보도 전까지 아티스트 본인은 해당 내용을 알지 못했고, 이후 사실 관계가 확인 되는 대로 아들로서 책임질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책임을 끝까지 다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래퍼 마이크로닷을 시작으로 연예계에 '빚투'가 번지고 있는 가운데 윤민수의 어머니 역시 의혹이 제기돼 충격을 안겨줬다. 윤민수 측이 사실 확인 후 책임을 다하겠다고 발표한 만큼 윤민수의 어머니의 빚투 논란은 어떤 국면을 맞이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