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희열이 과거 인기를 언급했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3’(연출 나영석)에서는 김진애, 김상욱, 유시민, 유희열, 김영하의 지식 여행이 펼쳐졌다.

유시민은 유학 시절을 언급하며 당시 90년대를 풍미한 가수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서태지와 아이들도 몰랐다며 나중에 문화 대통령이라고 보도된 것을 보고 테이프를 샀다고 말했다. 유시민은 "10분 들으니까 알겠더라고"라면서 음악을 잘 모르는 자신이 듣기에도 사운드가 달랐다고 말했다.

서태지와 아이들에 대한 극찬이 끝나고, 유희열은 자신의 전성기를 못 봤다며 아쉬워했다. 유희열은 "대학생들 설문조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 1위가 저였고 2위가 대통령이었다면서 과거 DJ시절의 인기를 과시했다.

한편 ‘알쓸신잡3’는 '도시계획 X 역사 X 문학 X 물리학' 신입 박사들과 함께 돌아온 차원이 다른 TMI(Too Much Information)의 대향연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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