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준규와 산들이 하롱베이로 떠났다.
8일 밤 9시 20분 방송된 KBS2TV '배틀트립' 에서는 가족여행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규는 산들과의 여행이 어댔냐는 질문에는 "겁나 잘맞았다"며 "무슨 아이돌이 이렇게 잘 먹나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산들은 "저도 아무거나 막 먹지 않는다. 너무 맛있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두 사람의 하롱베이 여행이 시작됐다.
떠나기전 산들은 박준규에게 고수는 '샴푸맛'이 난다며 못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베트남에 도착한 산들은 고수를 한번 맛보더니 고수를 추가까지 하며 고수 먹방을 펼쳤다.
계속해서 고수를 추가하는 산들을 보며 박준규는 "이따 다른 것을 먹어야하니 그만 시키라"고 말했다.
식사 후 두 사람은 하롱베이의 과일 먹방을 펼쳤다.
또한 박준규와 산들은 염소 가슴살 구이를 먹으러 갔다.
한국에서는 낯선 염소고기. 하지만 박준규는 한국에서 염소고기 수육을 먹어본 적은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하롱베이의 염소 가슴살 구이맛은 차원이 다르다며 감탄했다.
산들역시 염소 가슴살 구이를 라이스페이퍼에 싸먹으면서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잘먹는 산들을 보며 박준규는 "보고만 있어도 배가부르다"며 미소를 지었다.
다음날 저녁식사로 해산물을 먹으러 간 두사람은 꽃게와 베트남식 조개구이 등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