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뉴이스트W의 'HELP ME'가 12월 첫째주 1위를 차지했다.
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는 뉴이스트W의 'HELP ME', MINO(송민호)의 '아낙네'가 1위 후보에 올라 대결을 펼쳤다.
1위를 한 뉴이스트W는 수상소감으로 렌은"대표님을 비롯하여 플레디스 식구들에게 감사하다. 러브 분들과 부모님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백호는 "저희가 열심히 해서 만든 음악인데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감사인사를 하기도.
이날 방송에서는 다양한 가수들이 컴백했다. 먼저 벤은 '180도'를 불러 감미로운 목소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벤은 담담하게 부르다 후렴구에서 터뜨리며, 놀라운 가창력을 보여주었다.
라붐은 '불을 켜'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섹시미를 발산했다. 지난 곡 '체온'에 이어 시크한 성숙미를 보여준 라붐의 모습은 남심을 저격했다. 그녀들의 성숙함이 놀라운 무대였다.
업텐션은 'With You'로 달달한 보이스를 들려줬다. 멤버들의 안정적이고 달콤한 목소리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업텐션의 사랑에 빠진 모습이 심쿵 매력을 선사했다. 'Blus Rose'로는 귀에 콕콕 박히는 보컬과 다크한 카리스마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러블리즈는 '찾아가세요'로 청량한 무대를 선사했다. 멤버 모두 마이크를 들고 칼군무를 추며, 청순함의 끝을 보여주었다. 예쁜 원피스를 입은 러블리즈는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갓세븐은 팬들을 위한 노래 '미라클로'로 받은 사랑에 대해 보답했다. 팬들이 있었기에 갓세븐이 있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그간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무대였다.
한편 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는 원포유, 갓세븐, 더보이즈, 워너원, 골든차일드, 네이처, 뉴이스트W, 느와르, 드림노트, 라붐, 러블리즈, 레드벨벳, 벤, 보이스퍼, 소란, 업텐션, 유빈, 키까지 총 18팀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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