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박신혜의 인생이 달라졌다.

9일 방송된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연출 안길호/극본 송재정) 4회에는 이전과 180도 달라진 삶을 살게되는 정희주(박신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영심(김용림 분)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정희주의 방으로 달려왔다. 간밤에 100억이 통장에서 사라진 꿈을 꿨고, 아무래도 이런 현실이 실감나지 않아 정희주에게 잔고를 확인해보라고 한 것.

하지만 역시나 꿈이 아니였고 정희주는 “우리 이제 진짜 부자 됐다니까”라고 환하게 웃어 보였다. 그리고 호스텔 손님들을 위한 정희주의 특급 서비스도 이어졌다. 냉장고며 찬장에 있던 식료품을 대방출한 것.

동생을 학교까지 바래다주고 돌아오는 길에는 평소 눈으로만 봐둔 꽃을 한아름 샀다. 여유가 생기고 나니 정희주의 눈에 들어오는 건 역시나 기타였다. 정희주는 유진우(현빈 분)가 기타를 다시 배워보라고 했던 말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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