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양세형이 잔머리를 굴려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7일 방송된 SBS '미추리 8-1000'에서는 천만 원을 차지하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게임과 추리에 열중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저녁식사 후 힌트 도구 획득 게임이 다시 펼쳐졌다. 속담을 표정으로 설명하고 맞히는 게임이었다.
제니는 갈수록 태산을 설명하며 무한 윙크를 날렸다. 사실 제니 팀의 양세형이 잔머리를 굴려 작전을 짠 것. 속담이 짧으면 눈을 깜빡이고, 혀로 자음을 만들기로 했다.
제니의 힌트에 따르면 속담은 짧고, 자음이 차례로 ㄱ, ㅅ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를 맞히지 못하자 제니는 답답함에 문제를 패스했다.
송강 역시 가가자마자 혀를 썼다. 하지만 송강의 허설픈 혀놀림에 양세형은 "혓바닥이라도 제대로 하라"며 소리쳤다. 이어 "짧아, 길어"라는 질문에는 부릅뜬 눈으로 대답했다.
그러나 유재석이 일침을 날렸다. 유재석은 "이팀은 작전은 좋은데 속담을 모른다"며 웃었다. 하지만 작전 덕에 양세형, 제니, 송강, 임수향 팀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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