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조수애가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와 오늘(8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8일 조수애는 서울 모처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두산매거진의 박서원 대표로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이다. 또 지난 2006년 광고회사 빅앤트를 설립해 광고계에서 주목받기도 한 인물. 현재는 두산의 전무이자 두산매거진의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고.
조수애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의 첫만남은 야구장에서 이뤄졌다고 알려졌다. 야구 행사 진행을 위해 참석한 조수애 아나운서와 야구구단주로 현장을 찾은 박서원 대표가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지난달 20일 결혼 후 내조에 전념하기로 결정, JTBC에 사의를 표명하기도 했다. 이에 진행을 맡고 있던 '오늘, 굿데이'에서도 하차했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조수애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내가 가장 아끼는 후배 수애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길 바란다. 결혼 축하한다"라는 축하 메시지를 남기기도.
한편 조수애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JTBC에 입사, 당시 1800:1의 높은 경쟁률을 뚫어 화제가 되었다. 이후 아침뉴스 'JTBC 아침&', '국내 이모저모', '스포츠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을 맡으며 활약한 바 있다.
또 박서원 대표는 미국 문화예술 명문대로 불리는 스쿨오브비주얼아트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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