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멤버들이 2일차 결과물에 기뻐했다.
7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KBS 2TV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에는 이틀차 결과물에 만족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2일차 촬영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멤버들은 거실에 다같이 모여서 사진과 영상 등을 확인했다. 혹등고래의 숨소리, 심박소리를 들을 차례가 다자 이하늬는 “이걸 우리 다 누워서 들으면 어떨까”라고 제안했다.
마치 엄마의 자궁에 들어온 것같이 평안한 소리라는 말에서 착안한 아이디어였다. 다 함께 그렇게 짧은 힐링타임을 가지고 이하늬는 “진짜 어벤져스예요”라고 팀워크를 다졌다. 수중 촬영 뿐 아니라 수음, 사진까지 만족스러웠던 것.
박진주는 “고래 조사하면서 영상을 찾아봤잖아요”라며 “엄청 대단한 영상을 찍은 것 같아서 이게 정말 우리 팀이 찍은 건가 싶을 만큼 좋았어요”라고 전했다. 이하늬는 다음날을 기약하며 더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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