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정글의 법칙' 캡쳐
SBS='정글의 법칙'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병만족이 과일을 구하기 위해 새로운 섬에 진입했으나 섬 전체가 폐허였다.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는 폐허가 된 섬에서 생존을 위해 애쓰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과일을 찾기위해 배를 타고 다른 섬으로 이동했다. 섬에는 건물들이 있었다. 병만족은 무인도가 아닌 마을이 있는 섬의 모습에 어리둥절해 했다.

하지만 섬에 내린 병만족은 폐허가 된 섬의 모습에 말을 잇지 못했다. 준은 "너무 음산하다. 아무 것도 없을 거 같다"며 불안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만족은 마을 안으로 진입했다. 섬의 상태를 이유비는 "다 폐허다"라며 한마디로 정의내렸다. 건물 안 쪽까지 들어간 조재윤은 "귀신 나오겠는데"라고 말하며 그 상태를 짐작케했다.

섬이 폐허가 된 이유가 밝혀졌다. 조재윤은 "마을이 왜 이러냐"고 물었다. 이유는 14년 전 섬을 덮친 쓰나미 탓이었다. 특히 섬의 피해가 심했던 이유는 사라져가는 산호탓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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