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유승호가 '복수가 돌아왔다'를 택한 소감을 전했다.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SBS 새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극본 김윤영, 연출 함준호) 제작발표회가 열려 유승호, 조보아, 곽동연, 김동영, 박아인이 참석했다.
극중 유승호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퇴학을 당했지만 '이슈 남'이 된 후 복수를 위해 9년 만에 설송고로 돌아온 강복수 역을 맡았다. 지난 1월 종영한 MBC '로봇이 아니야' 이후 약 11개월 만의 안방극장 복귀다.
유승호는 복귀작으로 '복수가 돌아왔다'를 택한 이유에 대해 "시나리오를 읽으며 계속 웃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학교 다녔을 때처럼 아름답고 예쁜 모습들로 가득차 있었다. 로맨스만이 아니라 과거의 사건들도 풀어나가면서 두 가지 정도의 장르가 섞여 잘 풀어졌다. 복수라는 인물도 변화되는 과정과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좋았다. 여러 이유로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부당하게 퇴학을 당한 강복수가, 어른이 돼 학교로 다시 돌아가 복수를 계획하지만, 복수는 고사하고 또다시 사건에 휘말리고 사랑도 다시 하는 엉뚱하면서 따뜻한 감성 로맨스. 오는 1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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