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이선균이 출연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는 출세작 ‘커피프린스’에 대해 언급하는 이선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선균은 유난히 단막극 출연이 많았다는 말에 “사실 그거밖에 안 들어왔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저한테는 연기에도 많은 도움이 됐고 정말 고마운 일이였죠”라고 단막극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27%의 시청률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 ‘커피프린스’에 대한 언급도 그려졌다. 예상하지 못했던 폭발적인 인기였다고 밝힌 이선균은 “사실 당시에 그렇게 크게 기대를 받지 못하던 배우들이었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태진이 “그때 공유파, 이선균파로 갈렸었다”라고 하자 이선균은 “공유가 8, 이선균이 2 정도된다”라고 말했다. 또 인기였던 드라마 주제가를 부른 적을 지적하며 음원 수입에 대해 말하자 “그런 오해를 많이 하신다. 미니홈피 배경음악 1위를 8주 정도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이래서 계약이 중요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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