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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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우리는 우리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잘 아는 걸까. 스타들을 홀로 키워낸 부모들이 청춘을 찾아 힐링 여행을 떠난다.

오늘(9일) tvM 새 예능 프로그램 '아모르파티'가 베일을 벗는다. '아모르파티'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살아가는 스타들을 홀로 키워낸 홀어머니, 홀아버지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 싱글의 황혼들이 모여 청춘을 되찾아가는 모습을 담아내는 프로그램.

'아모르파티'에서는 스타들의 아버지, 어머니들이 크루즈 여행을 떠나 새로운 웃음과 힐링을 선사한다. '아모르파티'가 특별한 것은 대부분 스타의 부모들이 자식들을 관찰하는 초점이었다면 그 반대로 스타들이 부모를 지켜보며 부모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해가는 것. 이처럼 색다른 가족 예능에는 이청아, 허지웅, 배윤정, 나르샤, 하휘동의 부모가 함께 여행을 떠난다.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5인 출연자들의 부모가 새로운 경험을 통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며 숨겨진 끼를 발산할 예정.

이번 '아모르파티'의 메인 MC로는 최고의 예능인 강호동이 출격한다. 여행을 떠난 부모님들과 이를 지켜보는 자녀들, 양쪽의 입장을 유쾌하게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여행 5인의 부모님들을 이끌 인솔자로는 방송인 박지윤과 하이라이트의 손동운이 나선다. 똑소리 나는 준비성과 남다른 친화력, 부모님들을 이끄는 에너지까지 두 사람은 실제로 제작진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과연 박지윤과 손동운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더해진다.

다만 '아모르파티'가 이겨내야 할 숙제가 있다면 SBS '미운 우리 새끼'의 역버전으로 비교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 유사한 부분이 많은 만큼 '아모르파티'의 이민정PD는 "'미우새'의 역버전이 맞다"고 인정하기도 했다. '아모르파티'가 '미우새'의 아류작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아모르파티'만의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어야 하는 만큼 어떤 새로운 재미를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아모르파티'는 오늘(9일) 오후 10시 40분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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