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명수가 아내와 정을 느끼고 있다고 고백했다.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게스트로 고재근과 박슬기가 출연했다.
박명수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싶은 게 있냐는 질문에 "지금 만족하게 살고 있기 때문에 갖고 싶은 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럼에도 갖고 싶은 게 없냐고 재차 묻자 그는 "허리가 아파서 안마기가 있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효자손은 너무 많이 긁어서 등드름이 터졌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이어 "요즘 나이가 드니까 와이프가 등을 긁어준다. 그렇게 되더라. 예전에는 벽에 긁고 자로 긁고 했는데 이제는 와이프가 긁어주며 정을 느낀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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