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방송인 유병재의 일본 여행기와 이영자의 패션지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유병재, 유규선 매니저의 일본 마쓰야마 방문기와 이영자, 송성호 매니저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가던 유병재는 일본어 실력을 뽐내던 중 "일본말을 잘 못한다"라고 말하려고 한 것을 "일본인 별로다"라고 말하는 실수를 범했다.
이에 유규선 매니저는 "이 자리를 빌어 택시 기사님께 사과드린다"라고 스튜디오에서 사과했다. 양세형은 "기사님 되게 민망했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병재는 "저도 내리고 한참 뒤에 알았다"라고 해명했다.
기차를 탄 유규선은 승무원에게 유병재를 소개하며 유병재의 굿즈 '황색 칫솔'을 선물했다. 열차 승무원은 '옐로우 티스 스타'(황색 치아 스타)라는 유규선을 말을 '에로스타'로 알아들어 웃음을 줬다.
열차 승무원은 유병재를 보며 "섹시보이"라고 말했다. 이에 유규선은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지만 너무 부정하고 싶지 않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던 유병재는 "양세형 씨가 모르는 저만의 모습이 있을 수도 있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이영자는 패션지 표지모델 화보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 그런데 촬영 현장에는 케이터링이 준비돼 있었다. 이에 이영자는 옷을 입어 보고 송성호 매니저에 "먹어도 될까"라고 물어봤다. 송성호는 "한두 개 정도는 먹어도 될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영자는 자신보다 촬영이 먼저 끝난 홍진경에게 "송성호와 같이 육개장 칼국수를 먹어라"라고 말했다. 이에 홍진경은 대충 "알았다"라고 말하며 송성호와 나갔다.
홍진경은 송성호에 "자주적으로 살아라. 늘 언니가 먹어라고 하는 대로 먹냐"라며 타박했다. 송성호는 "그런데 육개장 칼국수가 정말 맛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진경은 "너 많이 세뇌됐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스튜디오에서 송은이는 "진경이는 이영자 말을 정말 안 듣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홍진경은 처음 봤을 때 중2 같았는데 평생 중2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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