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현무와 한혜진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결별설로 공개연애의 덫에 걸렸다.
지난 7일 MBC '나 혼자 산다'가 방송된 후, 전현무와 한혜진은 뜻밖의 결별설에 휩싸였다. 누리꾼들은 전현무와 한혜진이 스튜디오에서 서로의 교류가 적었으며, 평소보다 리액션이 적다고 의견을 내놨다. 급기야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
이에 두 사람의 결별설 의혹이 확산되기 시작했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전현무와 한혜진의 소속사는 두 사람의 결별설에 아무런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황. 두 사람 모두 공식입장을 내놓고 있지않아 누리꾼들의 의문은 더 커져만 갔다.
전현무와 한혜진이 사이가 소원해진 것처럼 보이는 것은 편집 과정에서 그렇게 됐을 수도 있으며, 혹은 두 사람이 여느 연인처럼 다퉈서 그럴 수도 있는 것. 단순히 교류가 적고 서로에 대한 리액션이 줄어들었다는 이유로 결별을 논할 수는 없다. 또 과거 전현무가 한 프로그램에서 "싸우면 한혜진이 나를 보고 잘 웃어주지 않아 시청자들도 알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던 적도 있기 때문.
사실 편집 과정에서가 아닌 실제로 두 사람이 다퉈서 리액션을 잘하지 못했다면, 그것은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아님으로 질타 받을 수는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아무도 모르는 두 사람의 사이를 결별이라고 억측한다든지, 싸웠냐고 묻는 것은 엄연한 사생활 침해다. 과거 전현무의 발언처럼 두 사람은 공개연애를 한다는 이유만으로 지나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0월 17일에도 두 사람은 결혼설에 휩싸여 공개연애의 피해를 봤던 바. 결혼설에 이어 이틀째 결별설이라는 원치 않는 이유로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있는 두 사람의 고충이 느껴진다. 두 사람의 연애는 두 사람이 알아서 해결하도록 놔두고 대중들은 이제 관심을 접는 것이 두 사람을 위한 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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