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세리기자]'궁민남편' 안정환과 차인표가 밤낚시를 두고 치열한 팔씨름 빅매치를 선보였다.
9일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는 낚시 때부터 경쟁했던 안정환과 차인표의 팔씨름 대결이 이뤄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새벽부터 6시간을 차 타고 내리 5시간 동안 낚시에 이어 4시간 동안 기다린 오중 표 매운탕은 '폭망'. 모두가 조기 퇴근을 기다리던 중 권오중은 밤낚시를 두고 팔씨름 대결을 하자고 제안했다.
1차전으로 붙은 김용만과 조태관. 우렁찬 기합과 함께 시작된 팔씨름의 승자는 모두의 예상대로 '젊은 피' 조태관으로 결정됐다.
이어 낚시 때부터 라이벌이었던 차인표와 안정환. 차인표는 옷까지 벗으며 심기일전, 이에 안정환은 시계를 벗으며 불타는 승부욕을 숨기지 못했다. 안정환은 차인표에 "좋은 경기 부탁드립니다"라며 긴장감을 높였다.
드디어 시작된 자존심 대결, 팔씨름. 온 힘을 다해 밀어붙인 차인표가 결국 승리해 안정환은 "대단하다"면서 패배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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