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웬디와 조이가 키 대신 박나래를 택했다.

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36회에는 자신을 찾지 않은 SM엔터테인먼트 후배 웬디, 조이에게 쓴소리를 하는 키의 모습이 그려졌다.

키는 이날 웬디와 조이가 박나래의 옆자리에 앉자 “보통 친분이 있는 사람이 있으면 옆자리에 앉지 않냐”라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어 두 사람에게 “너네 나 고정인 줄은 알았니?”라고 물었다.

붐이 “자리 선정 기준이 오늘 어떻게 되냐”라고 묻자 조이는 “나래 언니랑도 평소에 친해서 이 자리에 앉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웬디가 “저는 다 좋다고 하긴 했는데”라고 박나래는 “아 근데 키만 딱 빼고?”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웬디는 “제가 팔랑귀에도 혼잣말을 되게 많이 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키) 옆에 앉으면 안될 것 같았어요”라고 해명했다. 한편 키는 “웬디가 되게 특이한 캐릭터다”라며 “여자 박재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말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