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아모르파티' 캡처
tvN '아모르파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허지웅,배윤정,하휘동,나르샤,이청아 부모님의 등장이 그려졌다.

9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tvN '아모르파티'에서는 싱글 황혼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지웅,배윤정어머니, 하휘동 아버님,나르샤어머님,이청아 아버님이 순서대로 등장했다.

멤버들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나르샤는 "'아모르파티' 출연을 결정한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친구를 사귀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컸다"고 밝혔고 특히 이청아는 "4년전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라며 "그때까지 아버지가 병간호를 많이 하셨는데 여행을 권해도 안가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에 재밌게 잘 다녀오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로 등장한 허지웅 어머니는 숲향기를 좋아하지만 등산을 싫어하신다고 밝혔다.

또한 사전 인터뷰 중 허지웅의 어머니는 "조인성이 좋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아들닮아서 좋다"고 밝혀 허지웅을 부끄럽게 만들었다.

이어 배윤정 어머님이 등장했다. 배윤정 어머님은 "처음 방송이라 떨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송을 이미 해본 허지웅 어머니에게 "얼굴이 작으시다, 우리는 얼굴이 크다"며 딸을 디스하기도 했다.

그리고 하휘동 아버지,나르샤 어머님,이청아 아버님이 순서대로 등장했다.

화이트 수트에 빨간 구두 차림으로 등장한 아버님의 모습에 출연자들은 “아버님 멋지다”라고 입을 모았으나, 이청아는 “아빠 또 백정장 입었다”라며 얼굴을 가렸다.

이청아의 아버님은 배우 이승철로, 이청아는 아버님이 깔맞춤 옷을 즐겨입는다고 말했다. 주황색 옷으로 깔맞춤 할때도 있으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청아 아버님은 어색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 셀프 자기소개를 했다.

나이,혈액형을 밝혔고, 어머님,아버님들이 전부 A형이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혈액형 이야기로 한껏 편안해진 분위기 속에서 자기소개를 시작했다.

이어 어머님과 아버님은 크루즈 여행으로 일본으로 향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