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유승호가 조보아를 마음에 담았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복수가 돌아왔다'에서는 강복수(유승호 분)와 손수정(조보아 분)의 학창시절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강복수는 손수정과 조를 이루어 공부를 하게 됐다,. 집으로 돌아와 손수정을 떠올리던 강복수는 설레는 마음을 부정하며 심장을 부여잡았다. 다음날 학교에 나가 자신이 푼 문제집을 내밀기도 했다. 손수정을 '이중인격자'라 칭하면서도, 2인 3각 달리기 경기에서 자신을 업고 뛴 손수정의 모습에 창피해 하기도. 손수정은 강복수를 업고도 놀라운 체력으로 경기에서 1등을 해냈다. 그리고는 앞서 불량 학생에게 당하는 친구를 구해준 강복수에게 "아깐 조금 멋있었다"고 말하고는 자리를 떠났다. 강복수는 넋이 나간 표정이 되어 "마음이 골절됐다"고 읊조렸다.
이후 강복수는 손수정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고, 손수정은 “난 멍청이랑은 안 만나”라고 언급하고는 성적을 올려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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