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세리기자]'요즘애들' 유재석과 한현민이 뜻밖의 명상 타임을 가졌다.
9일 방송된 JTBC '요즘애들'에서는 유재석과 한현민이 요즘애들 1기로 선정된 장주영을 만나러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현민은 "명상을 하면 보통 몇분 정도 하냐"고 물어보자 장주영은 "13분을 한다. 노래가 딱 13분이어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장주영의 계속된 눈길에 "너무 우리를 관찰하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주영은 두사람을 조용하고 한적해서 자주 찾아온다는 명상 공간, 한강으로 안내했다.
장주영은 "걷기 명상에는 두가지 버전이 있다"며 "발의 촉감을 느끼면서 생각을 가라앉히고 잡념을 없애는 명상이 있다"고 설명하자 한현민은 땅만 바라보며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에는 웃음이 터져나왔다.
한현민은 "저는 이렇게 아름다운 나무들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하고요"라고 말하자 유재석은 영혼없이 말하는 한현민에 "진심으로 감사해야지"라고 꾸짖기도 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안정환은 "웃는거 아니죠?"라고 말하자 유재석은 당황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현민은 명상 중 미소를 지으며 눈치를 살폈지만 장주영은 진지한 자세로 움직임 없이 10분 동안 명상에 임했다.
유재석은 "현민이와 눈을 몇 번 마주쳤다"며 "음악이 진짜 길더라.."라고 말해 명상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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