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헨리가 할리우드 진출에 대한 솔직한 기분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연출 최원석) 943회에는 한때 연예계 데뷔를 반대한 가족의 이야기를 전하는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헨리는 음악천재라는 이야기에 “시청자 여러분, 저 천재 아닙니다”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음악은 그냥 어릴때부터 하다 보니까”라고 설명을 어려워하자 리포터는 “동반자 같은 건가요”라고 부연했다.

클래식 음악을 배운 헨리는 고등학교 3학년의 나이로 SM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제의를 받았다. 집에서 반대는 없었냐는 말에 헨리는 “우리 아빠가 GR 하지 말라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헨리는 “그런데 첫 정상하고 아버지한테 가져다 드렸더니 G가 없어졌어요. 대신 H가 생겼어요”라고 HAPPY를 표현했다. 이렇게 열일한 헨리는 최근 할리우드 영화 ‘어 도그스 저니’에 출연하게 됐다. 그는 “속으로는 너무 좋은데 아닌 척 했다”라며 특유의 발랄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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