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땐뽀반이 의기투합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땐뽀걸즈’(연출 박현석, 유영은/극본 권혜지)에는 땐뽀반이 명예회복을 위해 다시 의기투합했다.

땐뽀반은 수상권에도 다가서지 못한 채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러나 후폭풍은 실로 어마어마했다. 이규호(김갑수 분)는 교감과 약속한대로 땐뽀반을 없애야 했다. 그리고 권승찬(장동윤 분)은 대회에서 찍힌 영상이 퍼지며 학교에서 놀림감이 됐다.

다른 아이들도 마음이 불편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김시은(박세완 분)은 박혜주(이주영 분)의 사연을 모른 채 괜히 화를 내고 결국 다투기까지 했다. 그러나 뒤늦게 박혜주의 편지를 발견하고 미안함과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무대에서의 실수가 내심 아쉬움으로 남았던 아이들은 힘을 다시 모았다. 이에 김시은에게 “우리 땐뽀반 다시 하자”라며 자신들을 후원해줄 어른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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