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KBS ‘1 대 100’에 공부의 신 강성태가 밧줄로 몸을 묶고 공부한 적이 있다고 밝혀 화제다.

이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MC가 “의자에 몸을 꽁꽁 묶고 공부한 적이 있다고?”질문하자 강성태는 “집에서 공부하면 집중이 안 된다. 그래서 동생을 불러서 의자에 앉을 테니까 밧줄로 꽁꽁 묶어달라고 했다. 진짜 동생이 꽁꽁 묶어줘서 공부했는데 공부가 잘 됐다”라고 말해 100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강성태는 “새벽 2시까지 공부했는데 화장실이 가고 싶어졌다. 푸르려고 했는데 동생이 엄청 꽉 묶어놔서 안 풀리는 거다. 그래서 동생을 불렀는데 안 와서 소리 질렀더니 발소리가 났다. 문 열릴 때 동생인줄 알고 욕을 했는데, 어머니가 들어오셨다. 아들이 묶어있으니까 어머니가 놀라셔서 주저앉으셨다”라며 남다른 공부법 때문에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게스트로는 멘사 출신 방송인 박신영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과연 멘사특집에서 강성태는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강성태가 도전한 KBS ‘1 대 100’은 12월 11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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