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박신영이 쌍둥이 동생을 자랑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연출 문성훈, 손수희)에는 방송인 박신영이 우월한 유전자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인 박신영은 100인의 멘사 회원들을 상대로 퀴즈 대결을 펼쳤다. 100인의 도전자 중에는 박신영과 마찬가지로 멘사 회원인 남동생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박신영의 동생 박진혁은 훈훈한 외모와 뇌섹 남매라는 보기드문 조합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어쩌다 멘사 시험을 봤냐는 말에 “누나가 부모님 몰래 테스트에 응시했는데 합격해서 의아했다”라며 “누나도 됐는데 나도 된다는 생각으로 (시험을) 봤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신영은 “의아했냐”라고 꼬투리를 잡는 현실남매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신영은 박진혁이 쌍둥이라며 또다른 동생이 있음을 밝혔다. 이어 “다른 동생은 노력파로 상당히 열심히 하는 친구”라며 “저 친구는 노력했다고 말하는데 약간 타고난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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